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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영국

런던여행) 테이트브리튼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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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여행의 가장 재미있는 요소는 역시 박물관-미술관이 무료라는 점이죠!

저번에는 V&A에 다녀온 이야기를 적었다면

이번에는 테이트브리튼에 다녀온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그전에.. 금강산도 식후경.. 아침식사입니다.. 샌드위치는 그냥 저냥 소소 했습니다만

라떼가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카드계산도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배를 든든히 채우고 테이트 브리튼으로 갑니다. 

 

 

 

입구로 호로록!

(알고보니 여기는 옆문같은거더라구여 정문은 따로 있었던.)

 

 

모든걸 사진찍기엔 체력적으로 힘들기도하고.. 이미 많은 작품들이 여기저기 사진으로 돌아다니니까,

인상깊었던 작품들만 몇개 올려볼게요 :)

 

 

 

부서진 의자가 이렇게 전시대 위에 올라가있던데.. 이것도 전시겠죠??

 

 

 

내셔널갤러리도 그랬지만, 테이트브리튼에도 이렇게 이젤놓고 그림을 그릴수있더라구요.

 

이게 다  쌀이래요!!

전시가끝나면 어디에 쓰일 예정이라고 벽에 적혀있었습니다만.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ㅎㅎ;;

어쨌든 어디에 쓰일예정이라고합니다 먹는거로 장난치는게 아녀요!!

 

 

미술적소양..이게 뭐 어쩌구.. 이런건 사실 잘 모릅니다.. 그냥 액자가 엄청화려해서 오오.. 화려하네 하고 담아보았어요.

 

테이트브리튼은 크기가 큰건 아니지만 다양한 작품을 구경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영상같은것도 있어요)

 

 

테이트브리튼의 정면(으로 추정되는사진)

다 보고 여기로 나오고 나서 알게된거있죠. 내가 들어갔던곳은 정문이 아니였구나..

 

 

테이트브리튼 인근에서 본 뭔가 영국같은 느낌의 사진들을 덧붙이며 포스팅을 마쳐봅니다

 

꼭 반드시 테이트브리튼을 가야해!! 까지는 아니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방문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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