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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독일에서 산 것!

카스텔벨 타일 비누 실란트로&라임 (Castelbel Tile Cilantro & Lime So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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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점점 카스텔벨의 비누가 늘어갑니다.. 왜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로즈마리를 들어가면 입구에 너무 예쁘게 전시되어있는 카스텔벨 비누들..

향도 엄청좋으니까 괜찮습니다!! 비누는 오래둬도 안썩으니까!!!

 

실란트로&라임 향이라고합니다

실란트로가 뭔데??? 하고 검색해보니 고수였네요...

전 미나리는 먹어도 고수는 원래 먹지 않았는데, 해외나온뒤로 조금씩 먹게되었습니다.

 

여튼 비누사진부터찍어봅니다

 

다음부터 사진찍을때는 밑에 뭐를 대고 찍어야하나.. 너무 적나라한 식탁배경..

위에 앙증맞은 타일이 붙어있습니다.

카스텔벨이 포르투에서 시작한 회사라던데, 그래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포르투의 유명한것중에 하나가 타일이니까요!!

위에 붙어있는 닭은 좋은의미가있었다고 했는데... 어쨌든 포장도 예쁘니까 선물하기 딱 좋은거같습니다.

제가쓸거지만 

 

 

등짝! 등짝을 보자!

성분표... .. 으음.. 음.. 뭐 저는 특별한 알러지가 없으므로 자세히 읽진않습니다 그냥 있어보이려고 찍었습니다.

 

그럼이제 뽀오오오얀 속살을 오픈해봅니다

 

뽀오오오오오얀속살

향긋~합니다 

타일에 붙어있는 닭모양이 아주 크게 박혀있습니다. 저 로고 지워질려면 좀 많이 써야할텐데..

카스텔벨의 비누들은 잘 안무르고, 잘 안닳는 특징이 있다고합니다. 

실제, 작년부터 쓴 카스텔벨의 백금비누는 아직도 전혀 물러지지않고 거의 원형을 보존한 상태로 사용하고있기때문이죠.. 

향긋하고 기분이 좋은 향입니다. 고수 먹는건 안좋아하지만 향은 좋으니까 비누향도 좋구먼..

 

아직 집에 카스텔벨물건이 하나 더 남아있는데, 그건 다음포스팅에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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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블로거인 저희 부부에게 정말 큰 힘이 될꺼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남편이 지난 5년간 경험한 독일생활을 바탕으로 책을 작성했습니다~

독일생활 초창기부터 정말 힘들게 경험하고 배운 내용들을,

이후 독일에 오실분들이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많은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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