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일 생활/독일에서 산 것!

카스텔벨 골드 & 블루 캔들 (Portus Cale Gold & Blue Candle)

반응형

 

서머타임도 끝나고 정말정말.. 추워졌습니다.. 추워요.. 너무 추워요

이렇게 추울때 요리한 뒤에 환기하는것도 어렵고..

이래저래 잦은 환기가 어려운 계절입니다. 추우니까요!

수족냉증의 계절.. 

 

여튼 환기하기도 어려우니 집안의 좋은 냄새를 위해 예쁘고 예쁘고 예쁜 향초를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비누로 유명한 카스텔벨의 골드 & 블루 캔들 

핑크페퍼와 자스민향입니다.

 

앞면은 고급지고 뒷면에는 여러나라말로 적혀있습니다 올.. 글로벌~

파란색과 금색의 조화는 참 고급진거같아요 

 

 

 

 

뒷면에는 성분표가 적혀있네요.. 210g에 35시간

여기서 35시간은 아마 연속으로 태웠을때 기준이겠죠?

 

 

 

카스텔벨 공식샵 기준으로 37 유로입니다. 비싸다 비싸..

 

 

 

 

따꿍을 열어보면 대충 그림으로 이러지말아라 라는 주의사항이 보입니다.

 

일단 꺼내봅시당

 

 

 

 

예뻐 예뻐 내부의 캔들도 고급~ 진게 가격은.. 비싸지만.. 비싼느낌을 팍 팍 줍니다 흫흫...

근데 비싸.. 예쁘고 비싼 캔들...ㅠㅠ

 

 

 

 

 

뚜껑을 여니 엄~~~ 청 좋은 향이납니다. 물론 뚜껑열기전부터 은은하게 났었어요

 

핑크페퍼.. 도데체 무슨향인지 감은 안잡히지만 엄청 좋은향입니다. 진짜 좋아욤!! 

 

 

 

예쁜건 뒷면도 봐야겠죠.

뒷면도 깔끔하게 예뻐요 앞면은 화려한데 뒷면은 좀 단아한 느낌이에요 ㅎㅎ

앞뒤가 다른 매력.. 반전미인인가 ㅋㅋㅋㅋ

 

 

 

 3통으로 소분되어서 포장되어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용량은 같고 가격은 더 비쌉니다 역시 포장값...인가..

 

출처 - 카스텔벨 홈페이지(https://www.castelbel.com/en/collections/portus-cale/gold-blue/portus-cale-gold-blue-fragranced-candle-set)

이걸 살까 한통으로 살까 고민 많이 하다가.

큰 녀석으로 질렀는데, 맘에듭니다

 

특히 향이 너무 좋아서..

이쪽 라인의 방향제를 추가로 구입하거나

3개가 포장되어있는 포장낭비세트! 도 갖고싶어집니다 ㅎㅎ 

 

 

해당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그리고 아무 광고 한 번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초보 블로거인 저희 부부에게 정말 큰 힘이 될꺼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와 남편이 지난 5년간 경험한 독일생활을 바탕으로 책을 작성했습니다~

독일생활 초창기부터 정말 힘들게 경험하고 배운 내용들을,

이후 독일에 오실분들이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도록 많은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한국인의 시점으로 처음 독일 정착의 모든 노하우를 다 드립니다. | 12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4개 총 작업 개수 완료한 총 평점 5점인 슈바이넨바흐의 전자책, 라이프 전자책 서비스를 1개의 리뷰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전자책, 라이프 전자책 제공 등 12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서비스

kmong.com

 

 

반응형